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학교 돌봄교실에 떨어지는 바람에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막막했는데 주민센터 돌봄교실에 보낼 수 있어 큰 도움이 됐어요”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여름방학 기간 맞벌이 가정 초등생 1~3학년 대상으로 운영 한 ‘여름방학 돌봄교실’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돌봄교실은 지난 2016년부터 매해 여름방학 기간에 2주간 무료로 운영하는데 올해는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2주간 진행됐다.
참여 아동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미술, 원예체험, 마술, 체육 등 다양한 수업을 듣고 도예체험이나 숲 체험과 같은 외부 활동도 했다. 특히 올해는 한국잡월드로 직업체험 견학도 다녀와 아이들이 좋아했다.
주승현 돌봄 교사는 “초등학교 1~3학년 아이들이 섞여 있어 싸우진 않을까 걱정이 됐는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서로 돕고 즐겁게 지내는 과정을 지켜보며 흐뭇했다”고 말했다.
초등학교 1학년인 자녀를 돌봄교실에 보낸 장민희(42) 씨는 “지루할 틈 없이 다양한 수업이 진행돼 아이가 굉장히 즐거워했다”며, “점심식사까지 챙겨줘 마음이 한결 놓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 프로그램을 위해 관내 이룸 교회에서 견학 이동 차량을 지원하고. 풍덕천 의용소방대와 수지장애인복지관에서 각각 심폐소생술 교육과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