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20일 고양시청 창의 소통실에서 ‘고양시 청소년 노동인권 증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추진한 ‘고양시 청소년 노동인권 실태조사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이와 함께 고양시 청소년들의 노동인권의 실태를 진단하고 인권적인 노동환경 조성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는 고양시 인권증진위원회 위원과 시의원, 민관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고양시 청소년 노동환경 개선 등 청소년들의 노동인권 보장을 위해 극복해야 할 과제와 방안 마련을 위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발표는 ‘고양시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를 발의한 윤용석 시의원의 조례 발의 취지를 시작으로 권일남 명지대 청소년지도학과 교수의 ‘고양시 청소년 노동인권실태 및 향후 대응 방향’ 대한 발표와 전민선 고양시 청소년 알바센터 교육팀장의 ‘현장을 중심으로 바라본 청소년 노동인권실태와 개선 방향’ 발표가 이어졌으며, 고양시 아동청소년과 청소년팀장의 ‘고양시 청소년 노동인권에 대한 지원현황’에 대한 발표로 마무리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박근덕 평화 인권교육센터장을 좌장으로 박소정 고양 시의원, 전민경 고양시 청소년 알바센터장, 고양시 기업지원과 담당자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인권 취약계층인 청소년들의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정책 방안 강구를 위해 분야별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유재덕 고양시 인권증진 위원장은 “고양시는 청소년 인구가 21만 명이 되는 젊은 도시다. 청소년들의 당연한 권리인 노동인권의 보장으로 생기 있고 건강한 도시가 되길 바란다. 이를 위해 청소년들의 노동현장에서의 부당한 대우가 청소년 개인의 문제에서 벗어나 인권적 측면에서 개선될 수 있도록 고양시부터 고민하고 해결의 방향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