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용인시가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에 관내 두 번째 공공산업단지로 조성하는 덕성2 일반산업단지에 다수기업들이 참여를 희망해 사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용인시는 21일 최근 용인도시공사를 통해 덕성2 산단 조성을 위한 사업참가의향서를 접수한 결과 11개사가 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들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7일까지 민간사업자 지정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받아 10월 중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 연내 우선협상대상자와 주주 간 협약을 체결하고 민간사업자 80% 용인도시공사 20% 비율로 출자해 자본금 50억 원 규모 특수목적회사(SPC)를 세워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 6월 12일 제234회 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용인도시공사가 특수목적회사에 지분을 출자할 수 있도록 덕성2 일반산업단지 다른 법인 출자 동의안을 승인받은 바 있다.
SPC가 설립되면 내년부터 2021년까지 산업단지 승인 등의 행정절차와 토지보상을 마치고 2022년에 착공해 2024년 말까지 산단을 조성하게 된다.
이동읍 덕성리 596-3일대 29만5133㎡에 들어설 덕성2 산단은 용인시의 첫 번째 공공 산단인 인근의 용인 테크노밸리와 함께 시골 마을이던 덕성리를 대규모 산업도시로 바꾸게 된다.
특히 원삼면에 조성될 반도체 클러스터와도 가까워 클러스터의 대규모 배후 산단 구실을 하면서 클러스터의 외연을 확장하는 효과까지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시는 이달 초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덕성2 산업단지의 용지를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 소재·장비 제조업체에 우선 공급하기로 한 바 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로 국내 소재·장비업체를 육성할 필요성이 급격히 커졌다”며, “덕성2 산단은 원삼면의 반도체 클러스터와 함께 국내 반도체 소재·장비 국산화의 전진기지로서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