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수원 화성박물관이 수원 출신 미술사학자 고 오주석(1956~2005) 선생을 조명하는 인문학 특강 ‘오주석의 서재’를 28일부터 11월 27일까지 연다.
오주석 선생과 함께 연구했던 학자들이 회화, 미술사, 문화와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준다. 28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 6시 30분 수원 화성박물관 영상교육실에서 진행된다.
홍순민 명지대 교수가 ‘조선 궁궐의 뜻과 멋과 맛’을 주제로 28일 첫 강연을 한다. 조선 시대 궁궐 그림, 궁궐의 특징과 공간 구조 등을 살펴본다.
9월 25일에는 유봉학 한신대 명예교수가 ‘오주석과 함께한 문화 운동 이야기’를 강연한다. 오주석 선생과 함께 역사문화연구소에서 활동하며 펼친 문화 운동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10월 30일에는 이수미 국립중앙박물관 미술부장이 ‘그림으로 보는 조선 후기 이상 도시’, 11월 27일에는 강관식 한성대 교수가 ‘조선 시대 초상화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오주석 선생은 조선 시대 회화 작품을 심층 연구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무료 강의다. 별도 신청 없이 당일 수원 화성박물관을 찾으면 된다.
수원 화성박물관 관계자는 “강연하는 분들은 실제로 오주석 선생과 함께 연구했던 분들”이라며 “오주석 선생을 기억할 수 있는 이번 특강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 오주석 선생은 1956년 수원시 세류동에서 태어났다. ‘단원 김홍도 탄신 250주년 기념 특별전’을 기획하고, ‘화선 김홍도, 그 인간과 예술’ 등 김홍도를 주제로 한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등 단원 김홍도의 조선 시대 그림을 가장 잘 이해한 미술사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문의: 031-228-3022·3, 남창동 열린 문화공간 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