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민선 7기 경기도에 ‘숙의 민주주의’ 제도가 본격 도입된다.
28일 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1박 2일간 화성 YBM 연수원에서 도민참여단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경기도 도정정책 공론화 조사 숙의 토론회’가 열린다.
먼저 도민참여단은 삶의 현재와 미래, 기본소득의 개념, 필요성, 대상, 효과, 기본소득 재원, 기본소득 실행방안 등 총 4개 세션에서 객관적 정보를 듣는다.
이후 분임 별로 기본소득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이며 도민 스스로 주도하는 숙의의 시간을 갖는다.
도는 이 과정에서 여론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살피는 ‘공론화 조사’를 통해 기본소득 정책의 발전 방향 등을 모색한다는 구상이다.
경기도에서 ‘도정정책 공론화 조사’가 실시 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복지정책의 미래와 기본소득’에 대한 공론화 조사는 경기도의 의뢰를 받아 ㈜한국리서치/갈등 해결&평화센터 컨소시엄이 수행하며, 조사의 전문성과 중립성을 제고하기 위해 구성된 ‘경기도 공론화 조사 연구 자문위원회’가 이번 조사의 전 과정을 검토 및 자문하고 있다.
특히, 이번 조사는 찬반의 제한적인 대안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의제에 대한 전문가와의 질의응답, 분임 별 토의, 전체 나눔 과정을 거쳐 정책 대안을 도출하는 ‘열린 토의’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200여 명의 도민참여단은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한 달간 2,549명을 대상으로 1차 조사를 한 후 이 가운데 성․연령․지역 등 객관적 기준에 의해 선정됐다.
이들은 선정 의제와 토론 쟁점을 쉽게 이해하도록 온-오프라인상에서 사전 제공된 관련 정보를 미리 학습한 뒤 10명씩 총 20개 분임으로 나눠 1박 2일 토론에 참여한다.
곽윤석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기본소득의 입법화는 미래의 문제일 수 있으나, 기본소득에 관한 연구와 토론은 현재의 과제임에 틀림없다”며, “이번 공론화 조사를 통해 경기도에서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토론하는 직접민주주의정책 개발의 모델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오는 11월까지 토론회 공론화 결과를 분석․정리하고 이를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