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지난 2월 여수시청 직원들이 대형마트에서 설 명절 과대포장 단속을 하고 있다.
4일~10일, 대형마트 3개소‧유통매장 20여 개소…기준 초과 시 과태료 부과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추석 명절에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이는 과대포장을 줄이기 위해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집중 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관내 대형마트 3개소와 500㎡ 이상 유통매장 20여 개소며, 점검 내용은 제과류, 주류, 잡화류 등의 포장재질과 포장방법 적합 여부다.
단위제품 중 허용되는 포장공간비율은 주류 10%, 완구류 5%이하이며, 종합제품의 경우 25% 이하다. 의류는 포장횟수를 1회로 한정하고 그 외 모든 제품의 포장횟수는 2회 이내로 제한한다. ‘농수산물 품질관리법’에 따라 표준규격품 표시를 한 농수산물에 대해서는 포장공간 비율을 제한하지 않는다.
시는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점검반을 꾸려 현장간이측정을 시행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과대포장이 의심되면 제조자 등에게 전문기관의 검사성적서를 제출받을 계획이다.
검사성적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포장기준을 초과하면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과대포장은 상품 가격인상과 자원낭비, 쓰레기 증가를 불러온다”며 “화려한 포장에 현혹되지 않는 합리적인 소비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지난 설 명절 기간 과대포장 위반사례를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