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난 2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평택·송탄소방서와 심뇌혈관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관내 3개 병원(굿모닝병원_심뇌혈관센터, 평택성모병원_심혈관센터, 박병원_심뇌혈관센터)과 ‘심뇌혈관질환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OECD 건강 통계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심뇌혈관질환 사망자는 연간 53,150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약 19%를 차지하며, 심장질환 사망률은 최근 10년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특히, 심근경색증·뇌졸중 같은 심뇌혈관질환은 최소 2~3시간 이내에 응급치료가 이뤄져야 사망, 후유장애 등을 최소화할 수 있어 골든타임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협약은 심뇌혈관질환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내 효율적인 이송·응급처리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협약을 체결한 각 기관·병원은 전문인력 확보, 응급대응능력 및 치료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통계자료 관리, 정기적인 정보교류 등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의 선행 질환인 순환기계 질환 진료비가 8조 원으로, 암 진료비 5조 5천억 원을 넘어섰다는 2016년 통계에 따라, 순환기계 질환에 대한 적극적 관리도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평택·송탄보건소는 협약 기관과 협력을 통해 심근경색증·뇌졸중의 증상 및 응급대응 방법뿐만 아니라, 심뇌혈관질환의 선행 질환인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에 대한 교육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평택시 심뇌혈관질환 관련 응급현황 등 통계자료를 만들어 배포할 방침이다.
정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골든타임 내 응급환자 이송이 원활히 이뤄져 심뇌혈관질환에 따른 시민 피해가 최소화되길 기대한다”며, “시민 건강을 위해서는 심뇌혈관질환 전조 증상, 응급대응 방법이 중요한 만큼, 시에서도 홍보 채널을 활용,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