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이 다가옴에 따라 벌초ㆍ성묘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발열성질환인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고열, 오한, 근육통, 발진 등의 증상을 보이며, 물린 부위에는 가피(검은 딱지)가 나타
난다.
감염 초기에 적절한 항생제 치료 시 회복이 가능하므로,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
기관을 방문해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쯔쯔가무시증은 연중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나, 특히 유충이 왕성하게 활동하는 9월~
11월까지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특히 주의해야 한다.
보건의료원에서는 올 하반기에 진드기 예방 기피제 18,000개를 구입하여 전세대에 공
급하였고, 마을 순회교육 및 각종 캠페인을 통해 적극적으로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하
고 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가을철 야외 활동 시 긴 소매 옷과 바지를 착용하고 활동 후에는
반드시 세탁과 샤워를 해야 한다”며 “진드기와 접촉을 피하기 위해서는 풀밭에 앉거나
눕는 행동을 자제하고, 야외에서는 반드시 돗자리를 사용하며, 돗자리는 세척한 후에
햇볕에 말려 사용할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