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광양시는 지난 3일(화) 광양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차기(2020~2022) 시금고
지정대상 금융기관으로 NH농협은행과 KB국민은행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현 시금고인 NH농협은행과의 약정기간이 오는 12월 31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향후
3년간 시금고 업무를 수행할 금융기관 지정을 위해 행정안전부 예규에 따라 관련 조례를
일부개정했다.
지난 7월 31일 복수금고(제1금고, 제2금고) 지정방식으로 공개경쟁을 통해 금융기관을
공모했으며, 지난 8월 21일부터 이틀간 신청제안서 접수결과 광주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
은행 등 3개 은행이 제안서를 제출했다.
시의원, 변호사, 금융전문가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광양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는 금융기관의
제안서를 참고하여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시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등 5개 분야 19개 세부항목에 대해 심도 있는 평가했다. 평가한 결과 1순위에
NH농협은행, 2순위에 KB국민은행을 최종 선정했다.
제1금고는 1순위인 NH농협은행이 일반회계, 특별회계(공기업 2개, 기타 8개), 기금(6개)을
담당하며, 제2금고는 2순위인 KB국민은행이 특별회계(6개)와 통합기금을 담당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금고제안에 따른 금융기관별 협력사업비 약정현황은 NH농협은행이 7억1천7백만 원,
KB국민은행이 3억4천만 원으로 총 10억5천7백만 원이며, 기존대비 3억3천7백만 원이
증가하였다.
협력사업비는 어린이보육재단과 백운장학회, 사랑나눔복지재단에 각각 배분하여 출연한다.
시는 차기 시금고로 선정된 금융기관과 9월 중 광양시 금고업무 취급 약정을 체결하게 되며,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금고업무를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