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019 사회혁신 한마당 IN-Daejeon'열렸다.(사진제공=대전시)
□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열린 ‘2019 사회혁신 한마당 IN-Daejeon’이 궂은 날씨 속에서도 약 4000여 명의 시민이 다녀가는 등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ㅇ 이번 한마당 행사는 ‘상상하는 시민, 상생하는 도시’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을 바꾸는 사회혁신의 주인공은 바로 ‘시민’임을 선포하는 대규모 축제로, 대전시와 대전시사회적자본지원센터, 30여 명의 시민으로 구성된 2019 사회혁신 한마당 IN-Daejeon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행사다.
ㅇ 첫 행사로 2,500여명의 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의제를 발굴한‘대전사회혁신플랫폼 타운홀미팅’과, 대전, 광주, 경기, 서울에서 지방자치 사례를 발표하는 ‘마을만들기 지방정부협의회 컨퍼런스’가 열려 주민이 스스로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ㅇ 또, 행사의 메인 컨퍼런스 ‘미래를 품은 로컬’에 3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삶터를 바꾸는 부동산, 삶터를 바꾸는 자치, 삶터를 바꾸는 사례주제로 지역의 미래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의 장을 열었다.
ㅇ 특히, 대전의 마을공동체 사례를 알리는 ‘마을여행’과 시민이 기획해 운영하는 ‘작은컨퍼런스’, ‘돗자리 수다’, ‘공동체 체험 및 홍보부스’ 등 우리 일상의 혁신사례를 경험하고, 편안하게 토론하는 자리를 열어 호평을 얻었다.
ㅇ 부대행사로는 ‘가을밤 영화제’, ‘마을밥상’,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한 시민의 만족도를 높였다.
□ 타 지역에서 온 한 마을활동가는 “사회혁신은 어려운 것인 줄만 알았는데, 한마당에 참가하면서 일상의 문제를 내가 주인이 되어 해결하는 것이라는 것을 느꼈다”며 “대전의 사회혁신 사례에서 많이 배워간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ㅇ 마을여행을 다녀온 한 참가자는 “대전에도 마을 공동체가 활성화되어있는 곳이 있는지 몰랐다”며 “이런 색다른 여행은 처음이다, 동네에 돌아가 마을활동을 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 허태정 대전시장은 “새로운 대전은 시민의 귀한 목소리를 한데 모아 만들어나갈 것”이라며, “이번 한마당은 바로 그 시작점이 될 것이다. 대전시가 사회혁신을 주도하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ㅇ 한편 이번 행사 장소인 옛 충남도청은 대전형 소통협력공간인 커먼즈 필드 대전 (COMMONZ FIELD 대전)으로 조성돼 주민의 주도적 참여와 다양한 분야 간 협력 등 새로운 방법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회혁신 플랫폼이 조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