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성화봉송 장소인 여수시 오동도
오동도 일원, 여수시청~망마경기장…체육인 등 20명 참여, 구간별 교통통제
다음 달 서울특별시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화가 오는 24일 여수시를 지나간다.
전남지역을 대표해 열리는 이번 성화봉송은 이색봉송과 주자봉송으로 구성된다.
이색봉송은 오후 1시 4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엠블호텔~오동도 음악분수대 구간을 동백열차를 이용해 진행된다.
오후 5시 15분부터 오후 6시까지 여수시청~원학동삼거리~흥국체육관 사거리~신기주자봉송은 파출소~망마경기장 구간에서 이뤄진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활약한 여수문수중 김민섭 선수(남, 15세)와 일본 출신 다문화가족 니시타케타마오(여, 46세) 등 체육인과 시민 20명이 주자로 나선다.
여수시는 여수경찰서와 합동으로 구간별 교통통제를 하고, 여수시청 현관에 성화봉송단 환영‧환송 행사도 마련한다.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성화봉송은 역대 최장기간(13일)·최장거리(2,019Km)·최대주자(1,100명)를 기록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에 아름다운 여수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교통통제에 많은 협조와 이해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은 오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잠실주경기장 등 72개 경기장에서 17개 시·도 선수단과 18개 해외동포 선수단 등 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47개 종목으로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