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여수 앞바다 적조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어업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이철우 서장이 항공기를
이용 관내 적조 발생해역 예찰과 다중이용선박 항로 및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이 서장은 어제 오후 헬기를 직접 타고 바다로 나가 고흥에서부터 광양, 거문도 등 교통안전
특정해역일원 해상을 둘러보고, 대형 유조선과 컨테이너선, 화학물질운반선 등 위험물운반선
통항 구간을 따라 이동하며 각종 위험요소 등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여수 돌산-남면-개도 해역을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는 유해성 적조(赤潮)로
인한 어업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예찰 활동 및 관계 기관 지원을 위한 방안을 강구했다.
또한, 이 서장은 거문해경파출소를 방문하여 주요 업무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였으며, 해상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국민의 안전
지킴이로 역량을 다하고, 각자 맡은 바 임무에 빈틈없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해경 관계자는 “여수 해역 적조로 인한 해상 가두리 양식장 피해가 속출하고 있어 더 이상의
어업인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해상경비 임무 중인 경비함정과 파ㆍ출장소 주기적
예찰 활동과 관계 기관과 협조 체제를 구축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