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마주 오는 선박을 아찔하게 지나치고, 해상에 설치된 부이를 피하려다 지그재그로 운항해
좌초 직전까지 음주 운항한 예인선 선장을 해경이 적발했다.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이철우)는 “오늘 자정 00시 23분경 광양시 금호동 슬래그매립장 앞
해상에서 예인선 J 호(134톤, 승선원 4명, 부산 선적) 선장 A 모(61세, 남) 씨를 음주운항
(해사안전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예인선 J 호가 음주운항이 의심된다는 여수항만VTS 통보를 받고 즉시
광양해경파출소 구조정을 급파, 광양 금호동 앞 해상에서 정선 시켜 음주 측정한바 혈중
알코올농도 0.130% 상태로 출항지에서부터 약 8.3km를 운항한 혐의다
적발 당시 “선장 A 모 씨는 술을 마신 것은 맞으나, 출항 후 침실에서 휴식을 취했다고
부인하고 있어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음주 운항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해경 관계자는 “바다에서 음주 운항은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과 재산을 빼앗는 중대
범죄 행위”라며 “무엇보다 선박 종사자 스스로가 법을 잘 지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항만VTS는 J 호가 출항 직후 급격한 지그재그 변침과 항로 밖으로 이탈하며
운항 중인 것을 유심히 관제하던 중 사고의 개연성이 있음을 직감하고 여수해경과의
신속한 공조로 음주운항 선박 적발과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