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여수시 남면 연도 해상 수중 작업 중 바닷물을 많이 마셔 쓰러진 40대 선원을 해경이
긴급 이송했다.
20일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이철우)에 따르면, “오늘 낮 12시 7분경 여수시 남면 연도 서쪽
8.3km 앞 해상에서 정치망 관리선 H 호(22톤, 승선원 4명, 여수선적) 선내에서 의식이 혼미한
응급환자가 있다며, 선장 오 모(65세, 남) 씨가 해경에 신고하였다”고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인근 해역 경비 업무 중인 100톤급 함정을 급파하였고, 3분여 만에
현장에 도착 응급환자 A 모(41세, 남) 씨 확인 결과 의식과 맥박이 혼미해 경비함정에 신속히
옮겨 태우고 육지를 향해 긴급 이송했다.
아울러, 원격의료시스템을 가동시켜 응급처치 실시 중 A 모 씨의 의식과 호흡이 정상적으로
돌아왔다
또한, 금오도 서쪽 안전해역에서 소형 경비정으로 릴레이 이송하고, 화태도 월전항에 대기 중인
119구급대원에게 같은 날 오후 1시 5분경 인계했다.
해경 관계자는 “응급환자 A 모 씨가 오늘 낮 11시 40분경 연도 해상에서 태풍 북상
대비 정치망줄 보강 차 수중 작업 중 바닷물을 많이 마셔 순간적으로 의식을 잃어버린
것으로 보고 선장 및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A 모 씨는 여수 소재 병원에서 정밀검사와 함께 입원 치료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