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양시, 청년 리더들이 모여 미래를 열다
  • 박강수
  • 등록 2019-09-20 19:31:06
  • 수정 2019-09-20 19:31:51

기사수정
  • - 18일(수), 청년단체 리더 역량강화 교육 및 워크숍 실시 -




광양시는 지난 18일(수) 중마동 주민자치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청년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단체 리더의 역량강화와 소통·교류 등을 위해 청년리더 교육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광양시 청년 리더들이 활동할 수 있는 기회와 참여에 대한 동기를 마련해 청년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희망하는 정책을 도출하여 ‘청년이 꿈을 이루는 희망도시’를 만들기

위한 자리였다.


교육은 ▲광양에서의 나의 삶 ▲우리가 꿈꾸는 모습과 변화 ▲청년정책현황 공유 ▲선진 정책사례 살펴보기 ▲청년정책 제안 및 발굴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육 진행은 쿠퍼실리테이션 그룹

이종민 강사 외 2명의 협력강사가 함께했다.


주요 내용 중 우리 시의 좋은 점과 아쉬운 점으로 먼저 출산지원금 전국 최고, 여수-광양-순천의

중간 위치, 높은 지자체 자립도, 높은 청년 인구 비율, 많은 무료주차장 등이 뽑혔다.


아쉬운 점으로는 청년연령 상한선조정(39세→45세) 필요, 문화교육 야간프로그램 부족, 안좋은

대기환경, 랜드마크 부재 등의 의견이 나왔다.


우리는 어떤 변화 속에 있느냐는 질문에 청년(문화) 공간 부족, 양질의 일자리 감소, 집값 상승, 비혼 증가, 사회단체의 정치화 등 의견이 있었다.


끝으로 청년정책 제언으로는 청년들에게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육성으로 청년인재 발굴


(청년주간 행사 개발, 지자체간 네트워크 간담회, 청년활동가 양성), 배알도~망덕간 관광인프라

구축 및 활성화(리조트 유치, 특사물판매장 등), 지역일자리 창출(자영업 활성화, 맛집투어 지도

제작 등) 등의 정책들이 도출되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로컬 11개, 광역 5개 등 총 16개 광양시 청년단체의 임원들은 광양시 청년

정책과 청년단체의 역할 등을 고민하면서 청년들이 앞으로 우리 지역에서 어떤 정책을 펼치고,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를 생각하고, 기록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석한 김은광 행동하는 양심청년협의회 회장은 “우리 시의 현재 상황에 맞게 청년의

역할과 우리가 해나가야 할 일들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던 좋은 시간이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임채기 전략정책담당관은 “청년실업과 청년 일자리 등으로 사회적 이슈의 중심에 있는 청년들이 청년으로 해야 할 역할과 청년단체의 역할 등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희망찬 미래를

상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단체의 역량 강화와 정책참여를

촉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
  2. 울주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 보장금액을 대폭 상향하고 보장 항목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울주군 군민안전보험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울주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
  3. 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
  4.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상반기 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운영되며, 시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흘건행백세(노쇠 예방 관리) △소흘...
  5.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직원들 ‘사랑의 스트라이크’ 성금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부서장 박필용 수석)은 1월 16일 오전 10시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부서 직원 30여 명은 직원 화합을 위한 볼링대회를 개최해 스트라이크가 나올 때마다 ‘사랑의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으로 5천 원씩 적립했으며, 그렇...
  6.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
  7. 설 앞두고 지방자치단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확대 설을 앞두고 충북과 전북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충북 괴산군은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충북 보은군은 올해 상반기 1인당 60만 원을 두 차례로 나눠 지급하며, 신청은 26일부터 한 달간 가능하다. 전북 남원시는 모든 시...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