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43억 원, 전체면적 1392㎡, 지상 3층 규모…내년 1월 착공, 12월 준공 계획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이달부터 삼산면사무소 신축 설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건축한 지 38년이 넘은 삼산면사무소는 노후화가 심하고 공간이 협소해 지역 주민으로부터 청사 신축 민원이 많았던 곳이다.
시는 2018년 9월 삼산면사무소 인접 부지를 추가 매입하고, 올 1월 면사무소 신축 방침을 세웠다.
3월에는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9월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다. 앞으로 10월 중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지역민 의견을 수렴한 후 12월 설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삼산면사무소 신축 공사는 총 사업비 43억 원, 전체면적 1329㎡, 지상 3층 규모다. 사무실과 회의실, 통합중대본부 등이 들어서며, 내년 1월 착공, 12월 완공이 목표다.
시 관계자는 “주민의견을 최대한 방영하고 현장여건을 잘 살펴서 편의성과 효율성을 갖춘 건물을 설계할 것”이라면서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