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수사 과정에서의 인권침해방지와 외부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수사경찰관 인권 의식을 향상하고
국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이철우)는 “오늘 오전 11시 청서 2층 중회의실에서 해양경찰의 수사
투명성을 높이고, 수사 과정에서의 국민의 인권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 인권보호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여수해경서장 및 각 과장 신갑년 시민 인권보호단 위원 등이 참석하여,
검ㆍ경 수사권 조정 대비 수사구조 개혁 추진 정책을 설명하고 이에 따른 인권 친화적 활동
사항을 자문하는 등 각종 인권유린 행위 방지와 인권 보호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시민 인권보호단 등 외부의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해양경찰의 인권 친화적 경찰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여 사회적 약자, 고령자, 여성, 청소년, 장애인 등 인권 보호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기로 했다.
서행석 수사과장은 “검ㆍ경 수사권 조정 대비 수사경찰관과 경비함정, 파출소 직원들에 대한
지속적인 인권교육을 하는 한편, 외부 자문을 통해 수사 과정의 인권침해를 방지하고 국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서는 해양경찰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민 인권보호단 위원들은 평소 해양경찰에 대해 각별한 관심이 있는 법조계, 해·수산계,
종교계 등 국민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며 다양한 활동을 하는 전문 인사 9명으로 구성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