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여수시청 전경
지난해보다 2.8% 증가, 최저임금보다 10% 많아…시 소속 기관 등에 적용
여수시는 지난 23일 열린 생활임금위원회 회의에서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9450원으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2019년 생활임금 9190원 보다 260원(2.8%)이 늘고, 2020년 최저임금 8590원보다 860원(10%)이 많은 금액이다.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 소속 및 출자·출연기관과 시의 사무를 위탁받아 보조금을 지급받는 기관‧단체에 적용된다.
여수시는 지난 2017년 생활임금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생활임금을 시행했다.
생활임금위원회 관계자는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 최저임금 등을 고려해 생활임금을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