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대한이비인후과학회 건강강좌 포스터
엑스포컨벤션센터, 오전 10시 30분~낮 12시 30분…6개 강연 진행
여수시가 대한이비인후과학회 MICE 행사를 유치해 관계자 1500여 명이 여수를 찾는다고 11일 밝혔다.
여수시에 따르면, 대한이비인후과학회는 오는 17일 엑스포컨벤션센터 엑스포홀에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이날 행사는 전북대학교 이은정 교수가 사회를 맡아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진행한다. 강좌는 15분씩 총 6개로 구성돼 있다.
대한비학회 김성완 회장은 ‘우리아이 코골이! 왜 치료해야 할까요’라는 제목으로 강좌의 문을 연다.
다음으로 대한청각학회 이준호 회장은 ‘귀가 잘 안 들려요’, 대한갑상선두경부외과학회 김세헌 회장과 정만기 이사는 ‘갑상선암의 수술적 치료’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 이병주 회장은 ‘감상선암과 음성’, 대한소아이비인후과학회 정유삼 회장은 ‘우리아이 감기, 비염, 축농증 뭐가 다른가요?’, 대한이과학회 채성원 회장은 ‘보청기는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가?’라는 내용으로 설명을 이어간다.
시 관계자는 “강좌 후에는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다”면서 “이번 기회에 이비인후과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여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올해 적극적인 홍보와 다양한 인센티브 지원으로 MICE 행사 800여 건 유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