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성남시민의 공공 문화 체육시설 등 복합 문화 공간인 성남종합운동장 內 성남 종합스포츠센터 1층 다목적 홀에서 특별 무대로 2019년 10월 17일 오후 2시 성남시립국악단 감독 겸 상임 지휘자 김만석 지휘로 연주회를 성남 도시개발공사와 함께 개최한다.
높고 섬세한 대금선율이 유장하게 이어지면서 흘러나오는 가락이 잘 조화를 이루어 청아한 아름다움을 느끼는 대금 독주 ‘청성곡’을 김진욱 상임 단원이 첫 무대를 연다.
두 번째 무대는 궁중 연례악과 행악에 사용되던 대취타의 가락을 국악관현악으로 재구성하여 정악 합주 ‘만파정식지곡’을 백명국 악장 집박으로 장엄하고 기품있는 연주회를 한다.
여러 아쟁산조 중에서도 특히 농축된 진한 한(恨)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연주곡으로 아쟁 협주곡‘금당’을 아쟁 박제헌 상임 단원이 연주로 이어진다.
또한, 전통 음악에서 흥과 신명을 일으키는 요소 중 하나인‘장단’을 현대적 감각으로 정형화시킨 ‘신 뱃놀이’를 국악관현악의 무대로 펼쳐진다.
다섯 번째 무대는 경쾌하고 흥을 돋우는 경기민요로 축제와 축하의 장에서 많이 선보이며, 민족의 정서를 담은 민요와 관현악‘금강산타령, 노랫가락, 창부타령’을 수석 이재숙(이선영), 부수석 함영희, 상임 단원 정연경, 공윤주가 함께한다.
끝으로, 서용석류 태평소 시나위는 높은음을 긴 호흡으로 뻗어내는 가락, 빠른 장단에서 리듬을 잘게 쪼개어 묘기적인 기량을 드러내며 태평소의 독특한 음색과 어우러진 서용석류 태평소 시나위 협주곡을 악장 이길영 협연으로 신명나고 흥겨운 무대 연주회로 전망된다.
공연 관람비는 전 석 무료이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람을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