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수정구 금토동 판교 제2 테크노밸리 내에 오는 2021년 말 ‘성남 글로벌 ICT 융합 플래닛’을 건립한다.
시는 10월 23일 오후 1시 30분 판교 제2 테크노밸리 E6-1블록 건립부지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정보통신기술 관련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 글로벌 ICT 융합 플래닛 기공식’을 했다.
성남 글로벌 ICT 융합 플래닛은 첨단정보통신기술(ICT) 기업과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는 공공형 지식산업센터다.
970억 원의 전액 시비가 투입돼 5837㎡ 대지에 건물 연 면적 3만6680㎡, 지하 3층~지상 8층 규모로 세워진다.
지하 1층~지상 1층은 시민, 기업인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제품 테스트 실과 전시실, 금융투자 홀, 코워킹 스페이스(공동작업장) 등 개방형 공간이 조성된다.
지상 2층~지상 8층은 66개 기업, 1200여 명이 근무할 수 있는 입주 공간과 공공회의실, 행사 라운지가 설치된다.
시는 성장 가능성이 큰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앵커(선도)기업, 기업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 ICT 분야 연구시설 유치에 주력할 계획이다.
글로벌 혁신 역량을 공유하고 기업 간 동반 성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ICT 기술 컨설팅,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기업 수요 맞춤형 지원 사업을 펴고, 개방형 공간을 내세운 기업·지역사회의 연계 성장 전략을 세워 추진한다.
성남 글로벌 ICT 융합 플래닛이 들어서는 판교 제2 테크노밸리(43만403㎡)는 오는 2021년 완공돼 2000여 개 입주 기업에 10만 명 이상의 첨단산업 분야 인재가 들어와 근무하게 된다.
시는 성남 글로벌 ICT 융합 플래닛이 아시아 실리콘밸리의 ‘한 축’으로서 산업 혁신 도시로 도약하는 거점 역할을 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시아 실리콘밸리는 수정 위례 비즈밸리~판교1·2·3 테크노밸리~백현 마이스 산업단지~분당 벤처밸리~성남 하이테크밸리를 잇는 첨단기술 산업단지이며, 민선 7기 핵심 공략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