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19년 하반기 재정 신속집행 점검 회의’를 25일 오전,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정장선 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주요사업 소관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행이 부진한 사업에 대한 실적 보고와 하반기 내 집행률을 90%로 끌어올릴수 있는 방안 마련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시에 따르면 평택시 신속집행 실적은 10월 22일 현재, 예산액 3조 63억원 중 1조 7,436억 원이 집행돼 58%의 집행률을 보이고 있으며, 집행 부진 사유로는 주요 투자사업의 사전절차 및 협의보상 지연 등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시는 전 부서장 책임 관리제를 통해 20억 원 이상 사업 중 부진 사업에 대해 일일점검실시, 부진 부서 수시 점검 회의 등으로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긴급입찰 소요기간 단축공고 및 선금 조기 지급과 집행 가능 보상대상의 집중 협의로 재정 신속집행 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정장선 시장은 “한일 경제갈등을 비롯하여 불안한 경제 여건으로 침체 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부서가 재정 신속집행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