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평택시에서 위탁받아 (사)흥사단 평택 안성지부에서 운영하는 원평 청소년문화의집 (관장 이미경, 이하 문화의 집)은 10월 12일, 19일, 26일 총 3회기에 걸쳐 <</span>민주시민의 첫걸음: 내가 사는 지역사회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지역사회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이번에 진행된 모니터링은 우리가 사는 지역사회 안에서 무분별하게 쓰이는 차별적이고 관행적인 표현을 찾아보고, 우리가 이런 것들과 일상적으로 마주하면서도 인지하지 못했던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토론하며, 고정된 의식을 일깨워 민감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사회. 문화적 변화에 대해 청소년들이 지속적인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취지로 진행되었다.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공통된 모니터링 내용 중 하나가 거리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어 보기 좋지 않았다는 내용이었는데, 이런 내용을 함께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모니터링을 마무리하면서 쓰레기를 주웠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왔다. 청소년들은 지역사회의 작은 변화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길가에 있는 쓰레기를 주웠고, 그렇게 민주시민 모니터링 활동이 마무리되었다.
활동에 참여한 최재호(한광중. 1)는 “쓰레기를 주우면서 거리가 깨끗해지는 것을 보니 3회기에 걸쳐 진행된 민주시민으로의 첫걸음이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규칙을 준수하고, 존중하며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잃지 않고, 지속적으로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사람이 민주시민이라면, 우리가 사는 지역사회의 바람직한 변화를 이루고자 한자리에 모여 자발적으로 쓰레기를 주워 거리를 밝힌 청소년들이야말로 진정한 민주시민이라 칭하는데 과함이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청소년들의 자원과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건강한 성장을 돕는 원평 청소년문화의집 자원봉사 활동은 동아리 활동으로도 이어갈 수 있으니 문의 바란다.
문의는 ☎031- 656 –2634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