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경기도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G-FAIR KOREA’에 해외 교류지역 스타트업 기업 13개사를 초청했다고 30일 밝혔다.
도가 최초로 ‘G-FAIR KOREA’ 참가를 위해 초청한 기업은 프랑스,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우크라이나 등 해외 4개국의 블록체인, 빅데이터, 인공지능(AI), VR(가상현실), 로봇 등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 관련 스타트업들이다.
도는 이번 ‘G-FAIR KOREA’ 행사장 내에 ‘G-FAIR 스타트업 특별관’을 마련, 제품 전시 및 피칭, 투자자 상담, 관련 기술 및 수출, 구매 상담, 네트워킹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초청 해외기업과 국내 기업 간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G-FAIR 스타트업 특별관’에는 해외에서 초청된 이들 스타트업 기업은 물론 국내 스타트업 60여 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초청을 통해 국내기업과 해외 기업 간 기술협력 등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 및 해외기업의 국내시장 진출 등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초청 해외기업들은 G-FAIR KOREA’ 참가에 앞서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 경기창조혁신센터, 경기 스타트업 캠퍼스 등 도의 주요 산업시설을 시찰하는 것은 물론 한국민속촌 등을 방문해 한국문화를 체험해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최계동 도 경제기획관은 “VivaTech, MWC 등 해외 교류지역 국제행사에 국내기업을 초청하는 등 상호초청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해외기업과 우호적 경제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라며 “이번 연계를 통해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 등 실질적인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나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G-FAIR KOREA’는 대한민국 최대의 중소기업 대상 전시회로 국내 우수기업 850여 개사가 참가, 다양한 제품 전시 및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을 도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