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2019 직장정신건강 심포지엄 행복한 직장만들기가 한전KPS 1층 빛가람홀에서 개최되었다
국립나주병원(원장 윤보현)은 10월 31일(목) ‘2019 직장정신건강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한전KPS 빛가람홀에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빠르게 변화하는 내·외부환경 속에서 발생하는 직장 내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대응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서 지역사회 정신건강 전문가 및 직장인 등 290여명이 참여하였다.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이영문 대표의 특강(F코드의 역설-사회가 외면한 정신건강)을 비롯하여 오피스 우울증, 감정노동, 직장 내 괴롭힘 방지 등 직장인 정신건강 관리에 대한 전문가 강연과 토론으로 진행되었으며, 직장인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에 부응하고자 특허등록(2019.7.4.특허청)을 추진한 국립나주병원의 ‘직장인 정신건강 상담 및 치료통합시스템’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윤보현 원장은 “앞으로도 직장인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맞춤형 상담 및 치료 연계를 통한 정신건강 증진 및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최근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되면서 괴롭힘 뿐 만 아니라 스트레스, 우울증, 공황장애 등 정신질환 관련 산재신청과 산재승인율이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다. 고용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에 의하면, 정신질환으로 산재를 신청해 승인받은 근로자는 ‘18년 201명으로 전년보다 1.6배 수준 증가하였으며, ’13년에 비해서는 3.8배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재승인율: ‘18년 75%, ‘17년 59%, ’16년 45%, ‘15년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