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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2019 햅쌀 사용·데이터 분석 통한 틈새 상품으로 도시락 인기 이어간다
  • 조정희
  • 등록 2019-11-04 14: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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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간 2.5만톤 규모 프레시푸드 전상품에 2019년산 햅쌀 적용해 국산 쌀 소비 촉진
  • 데이터 분석 통해 도시락과 김밥 중간값을 고려, 소용량 컵밥(아침형 도시락) 2종도 선보여
  • ‘혜자롭다’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낸 GS25 도시락의 명성을 이어나갈 것


GS25는 프레시푸드 전 상품에 2019년 햅쌀을 적용해 밥맛의 품질을 높이는 한편 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용량 컵밥(아침형 도시락) 2종을 선보인다.



편의점 GS25가 매년 20%대의 도시락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품질의 기본기를 다지고 신규 상품군도 개발했다. GS25는 프레시푸드 전 상품에 2019년 햅쌀을 적용해 가장 기본이 되는 밥맛의 품질을 높이는 한편 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용량 컵밥(아침형 도시락) 2종을 신규 틈새 상품 군으로 선보인다.

우선 GS25는 기본에 충실한 밥맛을 위해 일찌감치 햅쌀 소비에 나섰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11월 6일부터 도시락, 김밥, 주먹밥 등 쌀이 들어가는 60여종의 모든 프레시푸드 상품에 2019년산 햅쌀을 사용한다. GS25가 사용하는 쌀은 연간 2.5만톤 이상의 규모이며 업계 유일의 GAP(농산물우수관리)인증 시설 농협으로부터 공급받는다.

특별히 올해부터는 전남을 대표하는 고품질의 신품종 쌀 ‘새청무’가 주력으로 사용된다. GS25는 10년 이상 줄곧 프레시푸드에 쓰이는 쌀을 전량 농협으로부터 공급 받아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GS25는 프레시푸드의 기본은 밥맛에서 나온다는 원칙 아래 도정 한지 3일 이내의 쌀로만 밥을 지어 윤기 있고 차진 밥맛을 유지한다는 엄격한 품질 관리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GS25는 7일부터 △스팸&김치제육컵밥 △삼겹구이컵밥 등 소형 컵밥 2종을 선보인다. 소형 컵밥 2종은 데이터분석을 통해 아침형 컵밥 콘셉트로 만들어졌다. 소용량의 도시락을 작은 용기면 모양의 컵에 담아 바쁜 아침 식사를 빨리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GS25의 도시락은 점심 시간(11시~1시)의 매출 구성비가 32.6%로 프레시푸드 중 1위지만 아침 시간(7시~9시)의 매출 구성비는 16.9%로 프레시푸드 중 4위다. GS25는 아침 식사로 소용량의 한끼를 가볍게 즐기고자 하는 수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아침형 컵밥 2종을 가격대와 중량을 고려해 선보였다. GS25가 판매하는 일반 도시락의 중간(최고, 최저의 평균) 가격, 중량은 각각 4200원, 407g이고 김밥의 중간 가격, 중량은 각각 2200원, 249g이다. 이번에 선보인 아침형 컵밥 2종은 도시락과 김밥의 사이에 위치하는 2900원의 가격과 260g의 중량으로 기획됐다.

GS25는 소형 컵밥이 부담 없는 아침형 도시락을 찾거나 학생, 여성 등 소식을 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박성훈 GS25 프레시푸드팀 과장은 “GS25의 프레시푸드 전 상품에 일찌감치 2019년 햅쌀을 사용해 밥맛의 기본기를 다지는 한편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신규 도시락 카테고리의 영역을 개척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혜자롭다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낸 GS25의 도시락 명성을 굳건히 하기 위해 매일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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