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서울 대학로에서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았던 황혼의 로맨스를 담은 연극 ‘늙은 부부 이야기’가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는 11월 12일(화), 11월 13일(수) 오후 7시 30분 이틀간 공연될 예정이다.
‘늙은 부부 이야기’는 배우자와 사별한 후 외롭게 살던 두 사람이 노년의 나이에 만나 서로 사랑하게 되고, 이별하기까지의 과정을 담담하게 풀어낸 2인극이다.
이 작품은 2003년 초연된 작품으로, 그해 한국연극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한국연극 BEST 7’에 선정되며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후 오영수, 이순재, 양택조, 사미자, 성병숙, 예수정 등 명배우들이 거쳐갔고 정종준, 사미자가 출연한 2014년 공연을 끝으로 원작자의 연출로는 공연되지 않았었지만 2019년인 올 해, 원작자인 위성신이 5년 만에 직접 연출을 맡아 다시 공연을 올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박동만’ 역으로 문화관광부 장관을 역임한 김명곤과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던 정한용이 맡았다. ‘이점순’ 역으로는 배우 차유경, 이화영이 연기하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이들의 출연은 관람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1월 12일(화) 캐스팅으로는 정한용, 이화영 배우가 진행하며, 11월 13일(수)에는 김명곤, 차유경이 출연한다.
고령화 사회 속 ‘신(新) 중년’들이 펼치는 사랑의 모습을 유쾌하게 그려 낼 연극 「늙은 부부 이야기」의 티켓 가격은 전 석 2만 원으로, 7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공연에 관한 문의는 홈페이지(www.osan.go.kr/arts) 또는 전화(☎031-379-9999)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