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용인시는 5일부터 12월 17일까지 처인, 기흥, 수지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진행한다.
장애인이 성희롱, 성추행, 성폭력을 인지하지 못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성에 대한 지식과 대처 방법을 알려주려는 것이다.
시는 우선 3개 구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1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한 뒤 다른 시설 장애인 등으로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교육은 바로 서기 성문화, 인권교육센터 강사들이 맡아 인지기능이 낮은 장애인을 위해 그림카드나 인형 등을 사용해 개인위생 관리, 남녀의 차이, 성 문화와 성 윤리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처인장애인복지관에선 5일부터 12월 17일까지 6회에 걸쳐 30명의 발달장애인을 중증, 최 중증으로 나눠 장애 특성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인지기능이 낮은 이들이 자신도 모르게 피해자뿐 아니라 가해자가 될 수도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기흥장애인복지관은 관내 중장년 여성 장애인 가운데 지체 장애인을 위한 성폭력 예방 교육을 13일 진행한다.
수지 장애인복지관은 14일부터 12월 12일까지 발달장애인 40명을 남, 여로 나눠 각각 성별에 따른 성인지, 성폭력 예방 교육을 한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위기상황을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