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안전 교육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22일 오전 9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 노인 공익 활동 관련 참여자 135명이 참석하였으며, 참여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위하여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박다견 강사가 교통 ...

경기도는 21일 통일부로부터 ‘대북지원 사업자’ 지정을 받음에 따라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중심’으로의 도약을 위한 독자적인 남북교류 협력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경기도가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진행하려면 반드시 민간단체를 통해야만 했지만, 앞으로는 직접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면서 경기도형 대북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도는 지방자치단체도 독자적인 대북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통일부 측에 고시를 개정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이에 따라 통일부는 지난달 22일 ‘인도적 대북지원사업 및 협력사업 처리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지자체도 대북지원 사업자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도는 남북교착 국면에서도 북한 어린이 영양식 지원사업, 양묘장 사업, 장애인 보장구 지원사업, 다제내성결핵 환자 지원사업, 말라리아 등 전염병 예방사업 등의 남북교류협력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도는 이번 대북지원 사업자 지정을 계기로 독자적인 대북 협의 채널을 통해 새로운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는 한편 기존 사업들도 더욱 활발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그동안 남북교류협력사업의 중추적 역할 수행하면서도 ‘대북지원 사업자’의 지위가 없어 한계가 뚜렷했다”며, “이제 독자적 사업추진이 가능한 만큼 ‘멀지만 반드시 가야 할 평화의 길을 가장 먼저 걸어가는 것이야말로 경기도의 역할’이라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정책 의지를 바탕으로 활발한 사업추진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