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시장 선거, 후보군 다양…현직·행정 전문가·지역 인사 경쟁
남양주시는 특례시 진입 준비와 신도시 개발로 빠르게 변화하며 정치 지형도 복합적이다.현직 국민의힘 소속 주광덕 시장은 재선을 목표로 AI·디지털 산업 유치와 공공의료원 확보 등 성과를 강조한다.민주당 김한정 전 국회의원은 2선 경력과 강력한 지역 조직을 바탕으로 출마를 선언했다.최현덕 전 부시장은 부시장 경험과 경기도 주요 ...

광양용강도서관은 오는 28일(목) 19시 마로극장에서 ‘언제까지, 어떻게, 무엇을 사랑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영화인문학 ‘목요 시네마 Talk Talk’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사랑’을 테마로 한 11월에는 매주 목요일 19시 용강도서관 마로극장에서 7일 ‘안나 카레니나’,
14일 ‘비커밍 제인’, 21일 ‘오만과 편견’ 영화를 상영하였으며, 오는 28일인 마지막주 목요일은
한귀은 강사를 초청해 영화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
경상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로 문학을 가르치는 한귀은 강사는 “세상 대부분의 일을 책, 영화,
드라마, 음악으로 배웠으며, 마흔 즈음부터 배우고 익힌 것을 몸소 실험하며 인문학의 위력을
실감하고 있다”며, “인문학으로 사랑뿐만 아니라 육아, 직장생활, 돈 쓰기나 쇼핑, 심지어
거절까지도 잘할 수 있다”라고 믿는 인문학자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gwangyang.go.kr)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용강도서관(☎061-797-3868)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12월은 ‘집’을
테마로 한 관련 영화 ‘건축학개론’, ‘다가오는 것들’, ‘여름의 조각들’을 상영하고 26일 19시 ‘집,
어떤 의미일까?’란 주제로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