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중구재능나눔연합봉사단, 제4·5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신현석) 소속 중구재능나눔연합봉사단(회장 김영숙)이 지난 1월 29일(목) 오후 6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3층 민방위교육장에서 제4·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재능나눔연합봉사단 회원 등 80여 ...

25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서 시상식 열려
‘뱃길 따라 희망 싣고’ 섬 복지 지원사업 높게 평가
여수시는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한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에서 시 단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서 이재관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자치 정책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여수시는 ‘뱃길 따라 희망 싣고’ 섬 복지 지원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지방자치 정책대상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의 우수 혁신정책을 발굴‧시상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달곤 가천대 교수 등 지방자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1차 예비심사와 2차 본 심사, 3차 최종 면접 심사를 통해 우수 기관 9개를 선정했다.
심사기준은 ▲사업 목표 및 내용의 적절성 ▲지역 부합성 및 전략성 ▲추진체계 및 추진과정의 적절성 ▲지자체장의 추진의지 ▲성과, 혁신성, 지속가능성 등이었다.
여수시는 도서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 4월부터 ‘뱃길 따라 희망 싣고’ 섬 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산단 기업과 복지관, 민간 봉사단 등 35개 기관‧부서로 꾸려진 사업단은 남면‧화정면‧삼산면 21개 도서를 대상으로 집수리, 한‧양방 치료, 이미용 등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10월 말까지 자원봉사자 953명이 총 39회 도서를 방문해 섬 주민 5960명에게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여수시 고재영 부시장은 “이번 수상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그동안 열과 성을 다해준 사업추진단에 감사드린다”면서 “올해는 100인 미만 섬 마을을 중심으로 사업을 시행했지만, 내년에는 대상과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