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관내 한 초등학교에서 지난11월22일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집단설사 환자가 발생해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시흥시보건소는 22일 한 초등학교로부터 위장관상증으로 평소보다 상회하는 수준의
아이들이 보건실을 방문하고, 여러명의 결석 및 조퇴학생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그 즉시 현장에 출동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검체체취, 역학조사 및 1차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이날 실시한 인체검사에 대한 식중독 원인 신속검사에서 1건이 노로바이러스 양성으로
나옴에 따라 지닌 23일에는 학교장, 보건당국이하 관계자와 회의를 통해 유증상자
등교중지, 교사 전체 2차소독, 비가열식단 급식배제, 가정통신문 발송 등의 조치를
취했다. 11월26일 기준 환자는 52명으로 나타났다.
노로바이러스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위장관염이다. 겨울에 주로 발생하며,
어린이집, 학교 등 집단 시설에서 집단 설사를 일으킬수 있는 주요 원인균중 하나다.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주로 나타나며, 그 외 복통, 오한, 발열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자주씻고, 환자가
어린이집, 학교 학생일경우 적어도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없어진 후 2일까지
공동생활을 하지 않아야 한다. 또 증상자는 식품을 다루거나 조리를 하지 않아야 한다.
시흥시보건소는 방역대책반을 가동해 해당학교, 경인식약청, 경기도, 시흥교육청과
긴밀하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유행이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추가방생 모니터링,
유증상자 등교중지 등 방역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