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출입 승인권 둘러싼 논란 확산…유엔사·정부 입장 충돌
지난해 7월 천주교 유흥식 추기경과 같은 해 11월 김현종 국가안보실 1차장이 비무장지대(DMZ) 방문을 추진했지만, 유엔군사령부의 불허로 모두 무산됐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발의한 DMZ 관련 법안의 핵심은 이 같은 비군사적·평화적 목적의 DMZ 출입에 대해서는 우리 정부가 승인 권한을 갖도록 하자는 데 있다. 법안 발의 측은 6·25 전쟁 ...
보령시농업기술센터, 2026년 농작업 안전관리관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과 지속 가능한 농업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농작업 안전관리관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과정은 농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를 예방하고, 농작업 안전교육과 현장지도를 담당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

시흥시는 지난27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김태정 부시장의 주재로 시민단체,
관계공무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건강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흥시 공공보건의료실태분석 및 건강통계조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시흥시는 택지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인구가 급속하게 유입되며 행정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시민의 요구도 증가하고 있어
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시는 공공보건의료의 실태를 분석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더불어 현재 부재한 동별 건강지수도 개발한다. 시흥시 맟춤 건강정책을 넘어,
동별 맟춤형 건강정책을 추진해 더 촘촘한 공공보건의료시스템을 조성해 사각지대
없는 건강한 도시를 만들고자 한다.
김태정 부시장은 "이번 착수보고회는 시민들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자리다. 시민사회와 관련부서에서는 실효성있는 조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관계기관 협업과 주민토론 및 설문조사를 거쳐 조사를 진행하며 시민의
건강요구도를 반영한 조사를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