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8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한국서부발전(주) 평택발전본부와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장선 시장과 최용범 평택 화력발전본부장이 참석해 미세먼지 감축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평택시 대기 질 개선 및 양 기관의 상호 발전 토대를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한국서부발전(주) 평택 화력발전(이하 평택화력발전)은 평택시 포승읍에 소재한 발전소로 기력(중유)발전기 4기와 복합(LNG)발전기 3기를 통해 총 2,269MW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으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하여 평택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평택시 미세먼지 저감 T/F팀’에 외부기관 자격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의 주요 내용은 중유 발전기 4기 천연가스 연료전환(2020년 2월 중), 평택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지역 현안 공동해결 노력, 미세먼지 감축 분야 상호협력 및 정보공유, 기타 상호협력이 필요하다고 합의한 사항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협약식 이후 평택 화력발전은 기력(중유) 발전기 4기를 전량 청정연료인 LNG로 전환하여 미세먼지를 대거 감축할 예정으로, 청정연료 설비가 구축되는 내년 2월에는 중유 발전기 사용 대비, 미세먼지가 약 84% 저감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장선 시장은 “대외적인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공동대응을 통해 대처하는 것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하면서 “다음 달 10일에 경기 남부권 미세먼지 협의체(평택, 화성, 이천, 오산, 안성, 여주)와 충남 환황해권 행정협의체(당진, 보령, 서산, 서천, 홍성, 태안) 간 협약식을 맺고 구성원을 확대해 정부 기간산업 등 대외적인 미세먼지 문제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