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출처 = 국회의사당 홈페이지]국회는 오늘(9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내년도 정부 예산안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선거법 개정안,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 민생법안 등을 상정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오전부터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를 가동해 예산안과 패스트트랙 법안들에 대한 자체 수정안을 마련, 본회의 표결 처리를 시도할 예정이다.
현재 4+1 협의체는 삭감된 내년도 예산안 수정안에는 합의한 상태이며, 선거법, 공수처 설치법, 검경수사권 조정안, 유치원3법 등 순으로 법안을 상정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해 패스트트랙 총력 저지에 나선 제1야당 한국당과 바른미래방 비당권파인 변화와 혁신(벽혁)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특히 한국당은 지난달 29일 본회의에서처럼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방해)를 시도, 안건 통과를 저지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이날 오전으로 예정된 한국당의 새 원내대표 선출에 따라 한국당을 포함한 여야가 막판 협상에 돌입할 여지도 배제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