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영화 `기생충` 포스터]전세계에서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이 미국 시카고 영화비평가협회(CFCA) 시상식에서 4관왕에 올랐다.
15일(현지시간) 할리우드 연예매체에 따르면 ‘기생충’은 전날(14일) 열린 CFCA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등을 수상하며 최다 수상작이 됐다.
앞서 ‘기생충’은 LA 비평가협회로부터 작품상과 감독상, 남우조연상(송강호)을 수상했으며 토론토비평가협회(TFCA) 시상식에서도 작품상과 외국어영화상, 감독상 등 3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또 전미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을 받았고, 애틀랜타 비평가협회 감독·각본·외국어영화상, 뉴욕 필름 비평가 온라인 어워즈(NYFCO) 작품·감독·각본상을 휩쓸었다.
‘기생충’이 북미 여러 지역 비평가협회 시상식에서 수상을 이어가며 미국 양대 영화상인 골든글로브(2020년 1월 5일)와 아카데미(2020년 2월 9일)에서의 수상 가능성도 높였다.
‘기생충’은 이미 골든글로브 감독·각본·외국어영화상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라있으며 오늘 오후 10시 발표되는 아카데미상 시상식 예비후보에 들어갈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현지에서는 ‘기생충’이 국제장편영화상과 감독상, 각본상 등 3개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