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터키군이 장악한 시리아 북부에서 16일(현지시간) 차량폭탄테러가 일어나 터키군 3명을 포함해 모두 10명이 사망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터키 국방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터키군 3명이 차량 검문 중 폭탄 테러로 순교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사고 정황 등 다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시리아의 인권 감시단체인 시리아인권관측소는 터키군 3명과 터키군의 지원을 받는 전투원 7명이 시리아 국경 마을인 탈아비야드에서 남동쪽으로 20㎞ 떨어진 술룩 마을에서 폭탄이 터져 숨졌다고 밝혔다.
터키는 지난해 10월 시리아의 쿠르드족 민병대(YPG)가 자국내 최대 안보 위협 세력인 쿠르드노동자당(PKK)의 시리아 분파라고 주장하며 시리아 북동부로 진격해 이들을 소탕했다. 이후 이 지역 곳곳에선 터키에 반감을 가진 쿠르드 세력의 공격이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주에도 시리아 북부 지역에서 차량폭탄테러로 터키군 4명이 숨진 바 있다.
이로 인해 민간인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으며 목숨을 구하기 위한 피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유엔 관계자는 대피처에 이미 40만명에 가까운 피란민이 있는 상황에서 시리아인이 35만명이 더 몰려들며 물과 음식이 부족한 열악한 상황에 놓일 것으로 우려했다. 이들은 대부분 아이와 여성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