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더맥스 이수, 논현동 빌딩 2019년 매입 후 시세 약 70억 원 상승
엠씨더맥스 보컬 이수는 2019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딩을 89억4000만 원에 매입했다.해당 건물은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 2017년 준공된 신축급 건물로 지하철 강남구청역 접근성이 우수하다.현재 시세는 약 159억 원 수준으로 분석되며, 매입가 대비 약 70억 원 상승한 것으로 추산된다.건물 일부는 이수의 연예기획사 ‘325E&C’가 사용하며, 1층...
울산 한마음새마을금고 700만원 상당 쌀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한마음새마을금고(이사장 전숙자)는 1월 27일 오후 3시 30분 울산광역시 동구청을 찾아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700만원 상당의 백미(10kg) 176포대를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숙자 이사장을 비롯해 김종훈 동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
▲ 구례 호양학교 동종, 74년 만에 세상 밖으로1월 21일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임윤덕)이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에 호양학교 동종을 공식적으로 기증했다.

이로써 구례 호양학교 동종은 74년 만에 사무실 책장에서 지리산역사문화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동종은 1908년에 설립된 민족교육기관 구례 호양학교에서 사용한 학교종이다.
▲ 구례 호양학교 동종동종에는 태극기 문양 2개가 선명하게 양각되어 있다.
이는 윗면에 조각된 용과 함께 자주독립국을 상징한다.
구례 호양학교의 교육운동이 자주독립국을 지향한 민족의식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귀중한 유물이다.
호양학교는 구례 출신 학자 왕석보의 후학들이 설립하였으며, 우국지사 매천 황현 선생 등 민족 지도자들이 운영을 지원했다.
교사 6명이 12년 동안 학생 100여 명에게 지리, 수학 등 신학문을 가르쳤다.
신문화 학교로는 담양 창평의숙과 함께 호남 인재 육성의 쌍벽을 이뤘다.
호양학교는 일제의 말살정책으로 1920년 폐교됐고 동종도 사라졌다.
1946년 호양학교의 후신인 방광초등학교가 설립되었으며, 누군가 찾아와 방광초교 교장실에 동종을 기증했다. 26년 만에 찾아낸 경위는 불분명하다. 이후 방광초교가 폐교되면서 동종은 구례교육지원청으로 옮겨졌다.
2013년부터 17년까지 순천대학교에서 보관했으며, 17년 7월부터 20년 1월 16일까지 구례교육지원청에서 다시 보관했다. 16일 지리산역사문화관으로 이전하였으며, 21일 공식적으로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김순호 구례군수는 “호양학교 동종을 많은 국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큰 결정을 해주신 구례교육지원청 임윤덕 교육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호양학교 동종이 상징하는 민족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호양학교 동종은 지리산역사문화관 매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지리산역사문화관은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 상가지구 인근에 소재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 휴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