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 [사진제공 = CJ푸드빌]CJ푸드빌(대표 정성필)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인도네시아에서 할랄(HALAL) 인증을 획득하고 무슬림 눈높이에 맞는 제품 생산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2019년 12월 인도네시아 공식 할랄 인증기관인 MUI에서 발행하는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인도네시아 뚜레쥬르 전 매장은 할랄 인증이 완료된 제품만을 판매한다. 또한 서부 자바 브카시 주에 위치한 생산 시설 역시 할랄 인증을 확보해 할랄 전문 대량생산 기반을 마련했으며 향후 B2B 등 신유통 사업 확대에 탄력을 받게 됐다.
아랍어로 ‘허용된 것’을 의미하는 할랄은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Syariah)’에 의거해 ‘사용’이나 ‘행동’이 허용된 모든 항목을 뜻한다. 할랄은 종교적 의미를 가질 뿐만 아니라 제품의 유통과 보관 과정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거쳤다는 일종의 안심 마크 기능을 가지고 있어 비이슬람교도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전체 인구의 약 90%인 2.3억명의 무슬림을 보유한 단일 최대 무슬림 국가이며 할랄 식품 소비액은 세계 1위 규모인 약 200조 원이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2019년 10월 모든 제품에 할랄/비 할랄 여부 구분을 의무화하는 ‘신 할랄 인증법’을 시행하면서 자국의 할랄 산업을 육성해 세계적인 할랄 경제 국가로 거듭나기 위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CJ푸드빌 인도네시아 고현득 법인장은 “뚜레쥬르는 2019년 현지 지역 특화상품 개발 협력 사업인 ‘1촌 1품(OVOP, One Village One Product)’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기업의 동반성장에 주력해 왔다”며 “할랄 인증 획득 역시 뚜레쥬르의 지속 성장과 지역 상생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라고 말했다.
CJ 푸드빌은 2011년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현재 총 48개의 점포를 운영하며 현지 프리미엄 베이커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