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 [사진출처 = 대한항공 페이스북 캡처]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 사태 속에서 우한(武漢) 등 중국 후베이성 일대에 고립된 우리 국민을 태우고 나오려던 정부 전세기 운항이 중국 측의 비행 허가 지연으로 미뤄졌다.
우한 주재 한국 총영사관은 30일(현지시간) 오전 1시 교민들에게 긴급 공지를 보내 "오늘(30일) 15시와 17시 임시 비행편에 탑승하기로 했던 분들이 오늘 오전 10시 45분까지 (우한 공항) 톨게이트로 집결하기로 했던 계획을 취소한다"며 "오전 중에 (일정을) 재공지할 예정으로 일단 대기해 달라"고 했다.
총영사관 측은 "중국 측의 비행 허가가 변경됐다"면서도 더 자세한 사정을 설명하지는 않았다.
앞서 우리 정부는 중국 정부와 협의를 거쳐 두 대의 전세기를 차례로 우한 공항에 보내 우한 및 인근 후베이성 도시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을 데려올 예정이었다. 당초 일정은 이날 오전 10시와 정오에 인천공항에서 각각 1대씩 모두 2대의 전세기 파견이었다. 그러나 중국 측이 비행 허가를 지연시킴에 따라 계획이 틀어지게 됐다.
이에 외교부는 "당초 예정됐던 시간보다는 늦어지겠지만 오늘 전세기가 출발하는 것은 확실하다"면서 "오늘 밤 출발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다만, 전세기 운항이 2대에서 1대로 줄어들 가능성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