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호암지 음악분수, 봄밤 수놓는 야경 명소로 31일 개장
충주시는 봄을 맞아 동절기 휴장을 마친 호암지 음악분수를 오는 3월 3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호암지 음악분수는 총 길이 120m 규모로, 659개의 노즐과 356개의 LED, 86개의 에어슈터가 만들어내는 역동적인 물줄기와 화려한 빛의 향연이 특징이다.여기에 레이저와 고음질 음향, 영상 연출이 더해져 음악·조명·영상이 어우러진 환...
▲ [사진출처 = SPOTV캡처]손흥민이 4경기 연속으로 골을 집어넣으며 득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스햄튼과의 2019-20시즌 잉글랜드 FA컵 32강 재경기에서 토트넘은 사우스햄튼을 3-2로 격파했다. 이날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직접 만든 페널티 킥을 성공시키며 팀 승리에 조력했다.
손흥민은 2-2로 팽팽하던 후반 41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골키퍼 앵거스 건에게 걸려 넘어졌다. 이로서 얻어낸 페널티킥에서 직접 키커로 나선 손흥민은 침착하게 공을 찼고, 이 공은 골문 왼쪽을 빠르게 통과해 득점이 됐다.
손흥민의 추가골로 역전을 한 토트넘은 이후 사우스햄튼에 골을 허락하지 않으며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 지었다.
이날 손흥민이 넣은 골은 그의 14번째 득점(리그 7골·유럽챔피언스리그 5골·FA컵 2골)이자 4경기 연속 골이다. 지난해를 불명예스럽게 끝냈던 손흥민이 완전히 부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