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홍보포스터]종합여행사 NHN여행박사(대표 박임석)는 지난해 1인 패키지 예약 내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대비 예약률이 가장 많이 상승한 여행 상품은 아프리카(700%)에 이어 터키(578%), 몽골(200%), 러시아 및 북유럽 연계(154%), 장가계(136%)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상위 순위에 포함된 지역들은 대중교통이 다소 불편하거나 치안, 언어 장벽 등으로 선뜻 혼행을 나서기 쉽지 않은 곳으로 혼자 여행 시 자유여행보다 패키지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아프리카, 몽골, 장가계는 지난해 취항 항공편이 늘어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수요가 급증했다.
올해도 혼자 여행을 떠나는 ‘혼행’의 트렌드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여행박사가 1인 세대를 겨냥한 ‘나 혼자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1인 패키지 예약 시 숙소, 식사 등에 대한 불편함을 줄인 패키지여행이다.
나 혼자 패키지로 출시한 첫 번째 상품은 ‘터키 일주’ 상품이다. 이스탄불에서 시작해 카파도키아, 안탈리아, 파묵칼레, 쉬린제, 에페소, 트로이를 둘러보는 7박 9일 일정이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이스탄불까지 대한항공 직항을 이용하며 일정 중에서 가장 긴 이동 구간인 이스탄불-카파도키아 구간은 빠른 항공 이동으로 이동 시간을 줄여 여행 피로도를 낮췄다.
무엇보다 나 혼자 패키지의 장점은 숙소에 있다.
보통 여행사를 통해 1인 패키지 예약 시 다른 여행자와 객실을 함께 쓰거나 객실 추가 비용을 내고 1인 1객실을 사용하는 조건으로 예약한다. 그러다 보니 혼자 패키지여행 시 추가 비용 부담과 낯선 사람과 함께 객실을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 게다가 함께 객실을 사용하기로 한 여행자가 취소할 경우 여행 계획에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여행박사 ‘나 혼자 패키지 터키 일주’는 혼자 가도 싱글룸을 사용하고 여럿이 함께 가도 각자 싱글룸에 숙박하는 상품이다. 전 일정 특급호텔 숙박으로 온천호텔 1박이 포함됐다. 이스탄불에서는 1일 자유일정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터키에서 인생샷 명소로 꼽히는 스타벅스 베벡점, 블루모스크, 카파도키아, 파묵칼레, 트로이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주어진다. 상품가는 129만원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