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한마음새마을금고 700만원 상당 쌀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한마음새마을금고(이사장 전숙자)는 1월 27일 오후 3시 30분 울산광역시 동구청을 찾아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700만원 상당의 백미(10kg) 176포대를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숙자 이사장을 비롯해 김종훈 동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

▲ 지난 13일 여천동 성산농악단(단장 김성근)이 여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소외계층 복지증진을 위해 써 달라며 설 명절 지신밟기 행사 개최 수익금 100만 원을 기부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소외계층 복지증진을 위해 써달라”며 전달
여천동 성산농악단(단장 김성근)이 지난 13일 여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00만 원 을 기부했다.
여천동 주민센터에 따르면 성산농악단은 설 명절에 지역발전과 시민 소망성취를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하여 얻은 수익금 100만원을 소외계층 복지증진을 위해 써 달라며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신밟기는 한해의 시작인 정초와 정월대보름에 각 가정이 평안하고 건강과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이다.
김성근 단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풍물공연으로 동민의 화합에 앞장서고 특히 이웃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농악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용길·한옥천 공동위원장은 “나눔의 가치가 중요한데 여천동 성산농악단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5여 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성산농악단은 2008년 창단 이래 매년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우리 문화 보존 및 계승에 앞장서고 있으며, 2019년 제11회 읍면동 전통민속놀이 한마당 경연대회에서‘장원’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