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정읍경찰서 교통관리계 순경 김지은
전북 곳곳에 대설 주의보가 내렸다. 추운 겨울에 갑자기 눈, 비가 내리는 경우 폭설이나 도로 결빙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기 쉽다. 모든 운전자들은 겨울철 안전 운전 요령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첫째, 평소보다 20~30% 서행 운전하여 앞차와의 거리를 둔다. 눈길이나 빙판길에서는 일반 도로일때보다 제동거리가 최대 7.7배까지 증가한다. 따라서 도로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평소보다 속도를 줄여 앞차와의 거리를 평소보다 3배 이상 넉넉히 두면 갑작스러운 사고 발생 시 연쇄 추돌을 예방할 수 있다.
둘째, 주간 점조등을 점등한다. 눈이 내리는 날에는 낮에도 맑은 날에 비해 어두우므로 주위 차량에 대해 자신의 차량을 잘 인식시키는 것도 방어운전의 한 방법이다. 따라서 주간에도 전조등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운행 수칙이라 할 수 있다.
셋째, 빙판길에서는 급제동, 급가속, 급핸들을 삼가야 한다. 산모퉁이, 터널이 끝나는 지점 등에는 온도가 낮거나 그늘이 많기 때문에 블랙아이스 현상이 주로 일어난다.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으면 쌓인 눈과 얼음 때문에 타이어가 헛돌게 되므로 급작스러운 핸들조작을 피해야 한다.
넷째, 운전 중 방심하지 않아야 한다. 운전 경력이 길어질수록 겨울철 운전, 빗길운전에 능숙하다며 자신의 운전 능력에 대해 자만할 수 있다. 도로 위의 암살자라 불리는 블랙아이스는 육안으로는 구별하기 힘들어 주행 중 제동이 쉽지 않아 교통사고가 발생하기 쉬우니 절대 방심하지 말자.
이 네가지는 모든 운전자가 대부분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그만큼 간과하기도 쉬운 내용들이다.
겨울철 누구나 교통사고의 위험에 빠질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위험에 대비하는 방어요령을 익혀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자신과 타인의 안전을 확보하는 길임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