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충북 청주시의 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의심 환자가 술에 취해 난동을 부려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7일 청주 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11분께 청원구의 한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의심 환자 A씨가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린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술에 취해 “진료를 빨리 해 달라”며 의료진에게 폭언을 하고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이 출동하자 가족들에 의해 다른 선별진료소로 옮겨졌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안이 경미하다고 판단, 현장에서 사건을 자체 종결했다.
경찰 관계자는 "병원 내 주취자 난동은 응급 치료 행위를 방해할 수 있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