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 [사진출처 = YTN 뉴스 캡처]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된 가운데 인천공항 야외 공간에 설치된 개방형 선별진료소(오픈 워킹스루형·Open Walking Thru)가 운영에 들어갔다.
2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부터 인천공항 제1·2 여객터미널에 각 8개씩 모두 16개의 검체채취 칸막이 공간(부스)이 마련됐다. 검사 대상자가 걸어 지나가면서 검체를 채취받는 일종의 워킹스루 방식으로 개방된 공간에 설치된 진료소라 보면 된다.
기존 서울과 부산 등 일선 지역 의료기관에서 먼저 시도된 워킹스루 검사법은 외부와 공기가 차단된 공중전화 박스 같은 부스에 대상자가 들어가 의료진과 직접 접촉하지 않고 검체를 채취받는 것이다.
당국은 당초 지난 23일 이런 워킹스루 선별진료소 40여곳을 인천공항에 설치하겠다고 했지만 검사 후 부스 소독 등의 문제가 제기되자 다른 대안으로 오픈형 워킹스루 선별진료소 방식을 고안했다.
오픈형 워킹스루 방식은 넓은 야외공간에 벽면 없이 천막으로 설치된다. 사방이 뚫려 있어 자연 바람을 통해 실시간 환기하는 게 특징이다. 검사 중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침방울이 튀더라도 곧바로 바람을 통해 날아가 오염원 우려를 줄일 수 있다.
일반 선별진료소는 유증상자가 밀폐된 공간 안에서 검체 체취를 받기 때문에 공간을 소독해야 다른 유증상자 검사가 가능했다. 이로 인해 30분에 1명 정도밖에 검사하지 못했다.
그러나 오픈형 워킹스루 방식은 바람에 의해 오염원이 해소돼 소독이 필요없어 1시간동안 12명, 하루 최대 2000명까지 검체 진료가 가능하다.
개방형 선별진료소 운영을 위해 공중보건의사 10명과 자원봉사를 신청한 간호사임상병리사 31명, 군 인력 35명, 건강보험공단 직원 8명이 배치된다.
오픈형 워킹스루 방식의 도입으로 해외 입국자로부터 코로나19 유입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