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충주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중단했던 일자리 사업의 신속 시행 방안을 마련했다.
시는 조길형 충주시장 주재로 26일 ‘코로나19로 중단된 재정 일자리사업 신속추진 방안 회의’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돕기 위한 방안 모색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는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각 사무실에서 개인 컴퓨터와 캠을 이용해 진행됐으며, 충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각 실과소 및 읍·면·동장 등 91명이 회의에 참여했다.
시에서 운영 중인 재정 일자리 사업은 대부분 생계형 일자리 성격을 가지고 있어 해당 사업이 장기간 운영되지 않을 경우 참여자들의 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생계형 재정 일자리사업의 신속추진을 위해 4~5월 중 5100개 일자리, 19억 원 집행을 목표로 분야별 일자리 창출 및 지원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시는 사람들 간 접촉이 우려되어 중단됐던 21개 일자리 사업에 대해 △야외에서 추진하는 방안 △영상 및 교재 제작 배부를 통한 프로그램 진행 △주민자치프로그램 등 강사비 선지급 △노인일자리(공익형)선지급 △장애인일자리 평균임금 70% 지급 등을 집행할 계획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일자리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을 위해 평상시와 같이 생계유지를 할 수 있도록 중단 상태였던 일자리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게 됐다”며 “경제 활성화와 코로나19 극복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전부 달성할 수 있도록 참여자들 모두 예방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