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 울주군청(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2개 읍면을 찾아가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일 상북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주민자치위원, 지역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신년인사, 2026년 달라지는 행정 안내, 이장 공로패 전달, 신년 떡 커팅, 주민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부담 없는 소통 행사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군청을 주민 곁으로 그대로 옮겨온다’는 취지로, 군정 주요부서가 현장에 함께 참석한다. 국장 6명과 관련 부서장 10여명이 현장에서 주민들의 질문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 바로 설명하고 답변할 예정이다.
울주군은 주민과의 대화에서 수렴된 의견을 정리해 관련 부서에 전달하고, 법령과 행정 절차 범위 안에서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