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구리시청 전경]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코로나19 여파를 적극 대응하고 보건소 감염병 대응업무의 신속함을 위해 관내 식품위생업소 4,658개소의 종사자 건강진단(보건증) 실시 유예기간을 당초 3월 31일에서 5월 31일까지 추가 연장한다.
이번 한시적 유예 연장조치는 신규 및 기존 영업자, 종업원이 5월 31일 이후 1개월 이내 건강진단을 실시하도록 하여, 코로나19 감염증으로 건강진단을 받지 못한 영업자와 종업원에게 행정처분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건강진단 유예실시는 5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적용기간의 연장 여부를 추가로 검토할 예정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이번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인한 식품위생 업소의 영업자와 종업원에 대해 법적 건강진단 의무 실시기간을 한시적으로 추가 유예조치를 실시함으로써 식품위생업소 영업자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식품위생 업소의 경제적 활력과 영업자들의 행정적 어려움을 최대한으로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