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정점을 지나 감소세를 보이던 이탈리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사망자 수도 증가하며 이탈리아를 다시 한번 긴장하게 하고 있다.
이탈리아 보건당국은 9일 오후 6시(현지시간)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4천204명(3%) 늘어나 누적 확진자 수가 14만3천626명이라고 밝혔다.
하루새 새로 발생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증가한 것이다. 지난 5일부터 3천명대를 유지해온 일일 신규 확진 규모가 나흘 만에 다시 4천명대로 늘었다.
신규 확진 규모는 지난 4일 4천805명, 5일 4천316명, 6일 3천599명, 7일 3천39명 등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다 전날 3천836명으로 상승 전환했다.
누적 사망자 수는 610명(3.5%) 많아진 1만8천279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신규 사망자 수는 전날 542명에서 68명 늘었다. 일관된 추세 없이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는 모양새다.
누적 확진자 수 대비 누적 사망자 수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2.73%다.
이에 따라 이탈리아 정부는 오는 13일까지인 봉쇄 초처를 최소 2주 이상 연장하는 쪽으로 사실상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 국민 대상으로 발휘된 외출제한령도 내달 3일까지 연장하느 방안이 유력하게 검퇴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