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정점을 지나 감소세를 보이던 이탈리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사망자 수도 증가하며 이탈리아를 다시 한번 긴장하게 하고 있다.
이탈리아 보건당국은 9일 오후 6시(현지시간)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4천204명(3%) 늘어나 누적 확진자 수가 14만3천626명이라고 밝혔다.
하루새 새로 발생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증가한 것이다. 지난 5일부터 3천명대를 유지해온 일일 신규 확진 규모가 나흘 만에 다시 4천명대로 늘었다.
신규 확진 규모는 지난 4일 4천805명, 5일 4천316명, 6일 3천599명, 7일 3천39명 등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다 전날 3천836명으로 상승 전환했다.
누적 사망자 수는 610명(3.5%) 많아진 1만8천279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신규 사망자 수는 전날 542명에서 68명 늘었다. 일관된 추세 없이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는 모양새다.
누적 확진자 수 대비 누적 사망자 수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2.73%다.
이에 따라 이탈리아 정부는 오는 13일까지인 봉쇄 초처를 최소 2주 이상 연장하는 쪽으로 사실상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 국민 대상으로 발휘된 외출제한령도 내달 3일까지 연장하느 방안이 유력하게 검퇴되고 있다.